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오직 기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전국지역대표회장 모임이 지난달 2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지하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있었다.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지역대표회장들뿐만 아니라 교계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제9시 기도시간’(행 3:1∼10)이라는 제목으로 “지금 한국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정치나 권력이 우리에게 소망이나 희망을 주지 못함을 강조하는 것과 더불어 “결국 우리나라를 살리고 회복시키는 것은 기독교신앙밖에 없다”고 역설했다.
또한 “한국교회에 부흥을 가져 온 것은 기도였다. 현재 한국교회가 침체하고 세상적으로 타락하게 된 이유는 기도상실”이라며 지금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은 기도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영훈 목사는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가 한국교회 제2부흥의 전기를 마련하는 기도운동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가 아닌 기도운동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설교 후 명예총재 이태희 목사가 성회 취지를 설명하고 임은태 장로에게 후원회장 추대패를 수여했다. 이날 모임에서 국제성회대회장 이강평 목사가 격려사를 부산광역시 대표회장 윤종남 목사, 울산광역시 대표회장 이성택 목사, 강원도 대표회장 서석근 목사, 여성본부 총재 유순임 목사, 기도원 성회주관 권경환 목사가 축사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해, 2017년까지 100만 명을 그리스도품으로, 교회 개혁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주여 삼창을 외친 후 합심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