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분당교회
분당교회 55사단 신병교육대대 진중침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지난달 19일 55사단 신병교육대대 신병영문교회에서 진중침례식을 개최했다.
 침례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유경수 군종목사가 사회를, 이종욱 장로회장(분당교회)이 대표기도를 했으며, 이태근 담임목사가 ‘하늘의 문을 여는 침례’(마 3:13∼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태근 목사는 “오늘 이 시간, 이 자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리다.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많은 이들 앞에서 고백하는 것이다. 이 믿음을 굳게 붙들고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강한 군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열린 침례식에서 이태근 목사와 유경수 군종목사가 300여 명의 훈련병들과 성도들에게 침례를 베풀었다. 그리고 강창구 55사단장은 침례 받은 훈련병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군선교위원장 고석환 목사가 축도했다. 분당교회 성도들은 준비한 간식을 군장병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분당교회는 지난달 27일 크리스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1년부터 실시해 온 장학금 수여식은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성실한 신앙생활과 올바른 기독교 가치관을 지닌 고등부 34명, 대학청년부 12명 총 46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이태근 담임목사는 “교회는 제자를 양성해서 사회와 나라가 요구하는 인물들로 키워내야 한다. 이들이 그리스도의 훌륭한 제자들이 되어 줄 것을 믿는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7.09.03. am 10:55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