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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토) - 축복

◎ 말씀 : 삼상 17:38∼49     ◎ 찬송 : 542장 (통 340장)

 블레셋의 골리앗과의 싸움에 나가겠다는 다윗에게 사울 왕은 자신의 투구와 갑옷과 검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왕이 사용하는 것이었기에 가장 좋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것들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보잘 것 없지만 자기에게 익숙한 물매와 막대기를 들고 전투에 나섰습니다. 무엇보다 심령 가득히 만군의 야훼의 이름을 의지하고 나간 결과 거장 골리앗을 쓰러뜨렸습니다. 다윗의 승리의 비결은 자신의 분수를 아는 지혜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었습니다. “하나의 행운(네잎클로버)을 찾기 위해 수많은 행복들(세잎클로버)을 짓밟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허황된 부와 명예가 아닌, 소박하지만 주 안에서 내게 주어진 것들이 축복의 원천임을 깨닫게 됩니다.

<기도> 하나님,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이 아닌 주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복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9.02. am 10:3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