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6:1∼7 ◎ 찬송 : 288장 (통 204장)
선지자 이사야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자신의 죄악과 부정함을 철저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거룩함’을 덧입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위로 결코 거룩하게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 된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습니다(롬 5:6∼8).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주님의 보혈로 죄와 허물, 불의와 교만을 씻을 때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고 인정받고 새로운 피조물로 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덧입기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씻어 주시고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