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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타이베이순복음교회 축복성회서 설교


“성령의 음성을 듣는 교회 되라”
순복음대만총회 및 중국총회 선교사와 가족 격려

  이영훈 목사는 23일 대만 타이베이순복음교회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새롭게 단장한 성전에서 이른 아침부터 성회에 최선을 다한 타이베이순복음교회 성도들은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성도방한성회를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이영훈 목사님이, 우리를 위해 이곳에 오셨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ALS 참석차 함께 온 4차원영성연합회장 김종복 장로, 장로회 김선배 장로, 이정부 장로, 최경배 장로 그리고 순복음대만총회 및 순복음중국총회 목회자, 태국 위라덱 목사(마하홀처치)와 목회자 일행을 환한 미소로 환영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1∼3절의 말씀을 근거로 ‘성령의 음성을 듣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는 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음성듣기를 사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워싱턴에서 목회할 당시 새성전 건축과정을 소개하며 “우리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쁨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라”고 당부했다.

 이날 성회 참석자들은 성령충만과 대만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 후에는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라는 찬양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동시에 불렀다. 비록 다른 언어로 불려진 찬양이었지만 성령의 운행하심 가운데 성회에 참석한 이들에게는 같은 은혜로 풍족해지는 시간이었다.

 타이베이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자 순복음대만총회장 장한업 목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은혜의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대만총회와 순복음중국총회 선교사들과 만찬을 하고 일선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총회별로 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타이베이=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7.08.27. am 11:35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