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 23대 대표회장으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당선됐다. 24일 오전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기총 제28-2차 임시총회 및 제 23대 대표회장 선거에서 엄기호 목사는 2차 투표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144표를 얻어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위상을 회복하고, 내실화를 이루도록 힘을 쏟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