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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화) - 헌신

◎ 말씀 : 막 14:3∼9     ◎ 찬송 : 211장 (통 346장)

 헌신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마음이 자기희생으로 나타날 때 헌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남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은 헌신이 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헌신적인 노력이 꺼져가는 공동체를 살리며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키기도 합니다. 피폐하고 건조해진 인간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헌신은 이타적인 생각과 배려의 표출이며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소멸해 가는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산모의 산고가 아이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부모의 희생이 자녀를 올바로 자라게 하듯이 헌신은 주님의 사랑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아 교회와 가정, 삶의 현장에서 이기주의적인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헌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8.22. am 10:4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