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두려움 사라져
남선교회는 16일 바울성전에서 8월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회원과 그 가족들은 찬양과 기도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것은 물론 교회 부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를 위해 회원 모두가 간절히 기도했다.
안성윤 장로(제3감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최종진 장로(봉사실장)가 대표기도를, 고정호 안수집사(홍보실)가 색소폰 연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어 강사로 초청된 박정호 목사(순복음의정부교회 담임)가 ‘두려움을 이기는 비결’(요 14:1∼3)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세계적인 교회에 봉사자로 섬김에 최선을 다하는 남선교회원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이 있길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이어 “우리에게 두려움이 찾아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 하면 불가능이 없고, 안되는 것이 없다”며 성경의 다윗과 기드온, 엘리야 등 믿음의 인물들이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승리했음을 증거했다. 박 목사는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성도가 되자”며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모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문제가 해결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남선교회장 이장우 장로는 실 및 지회 회원들을 호명하고 격려했다. 또한 우수봉사표창을 봉사실과 외국인안내실, 그리고 감철안 안수집사(총무실)에게 각각 수여하고 늘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한편 남선교회는 우리 교회 최대 봉사기관 중 하나로 교통실, 나눔실, 보호실, 수전실 등 실별로 나뉘어 교회와 성도를 섬기고 있으며 각 지회를 통해 지성전 및 대교구 그리고 기도처에서도 열심히 충성·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