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살전 5:18 ◎ 찬송 : 478장 (통 78장)
휴가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산과 바다로 떠납니다. 휴가지에 도착하면 낯선 자연경관, 각종 위락시설, 새로 대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마음이 들뜨고 상기됩니다. 특히 이른 새벽, 바다나 산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벅찬 감격을 느끼며 새로운 희망을 품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여행지는 우리에게는 낯설고 감격적인 장소일지 몰라도, 그곳에 계속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새로울 것이 없는 매일 대하는 일상의 모습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면 놀랍고 감사할 것인데 우리는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시간과 환경을 넘치는 축복으로 여기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대하는 삶 속에서 감사와 감격의 삶을 살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는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