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49:8∼12 ◎ 찬송 : 213장 (통 348장)
오늘 말씀은 야곱이 죽기 전에 자기 아들들을 축복하는 장면입니다. 그 중 유다는 그의 후손 중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나올 것이라는 놀라운 예언을 듣게 됩니다. 유다에게 이런 복이 임한 것은 그가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는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고자 했을 때 차라리 상인들에게 팔자고 제안하여 그의 목숨을 구했으며, 후에 애굽에 내려가서 베냐민 대신 자신이 기꺼이 요셉의 종이 되겠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한 주님의 희생의 삶이 바로 그러한 이타적인 삶이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본받아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인 삶을 사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결단해봅니다.
<기도> 하나님, 남을 위한 이타적인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타적인 섬김의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