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6:8 ◎ 찬송 : 312장 (통 341장)
사람마다 시기의 차이는 있으나 하나님의 사역에 쓰임받기 위해 소명을 받는 때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받은 소명을 위해 열심히 헌신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요나처럼 소명을 받고도 순종하지 않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은 이사야가 하나님의 선지자로 부름을 받는 장면입니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할 사람을 찾으실 때 자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가 가야 할 길은 쉬운 길이 아니라 동족에게 심판을 선포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그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내가 바로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오늘날의 이사야가 아닌지 기도하며 자문해 봅니다.
<기도> 주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와 재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소명을 받을 때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