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103:15∼18 ◎ 찬송 : 382장 (통 432장)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이 이루어 놓은 기업, 성취, 명예, 재산, 인맥, 심지어는 건강은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와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는 이단 중 하나는 자신들의 교주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은 세상을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는 풀과 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영원히 변하지 않고 빛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의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함께하실 것입니다. 찰나적인 이 세상을 잡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잡으시겠습니까?
<기도> 하나님, 세상은 우리에게 참된 만족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