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 15:4∼6 ◎ 찬송: 86장 (통 86장)
사람들은 누구나 꽃 선물을 받으면 그 꽃을 싱싱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오래 보관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꽃은 며칠 있지 않아 시들어버립니다. 꺾인 꽃은 생명의 근원이 뿌리로부터 단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영적인 진리를 알려줍니다. 예수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재물, 지식, 경험이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과 떨어지면 우리는 꺾인 꽃과 같은 신세가 되고 말 것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예수님과 붙어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생명을 얻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주님!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예수님과 함께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예수님을 간절히 붙들어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