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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선교회 34주년 기념 감사예배


이영훈 목사 “믿음·소망·사랑 가지고 일할 것”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농어촌선교회가 23일 설립일을 맞아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샤이닝스톤 그랜드홀에서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농어촌선교회는 34년 동안 농어촌 미자립교회들을 후원하고 하나님 나라의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힘써왔다.
 안평훈 농어촌선교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증경회장 전권식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가 ‘본이 되는 신앙’(살전 1:2∼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가 59년 동안 이렇게 성장한데는 조용기 목사님의 절대긍정과 절대감사가 있었다. 농어촌선교회가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믿음으로 일하고 사랑으로 수고하고 소망 가운데 있으면 앞으로 더 부흥하고 승리하는 선교회가 될 것이다”라며 성령의 불로 능력이 임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큰 확신을 가져 복 받는 선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34년 동안 증경회장들이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어 많은 선교회원들이 있게 됐다. 앞으로도 데살로니가교회의 부흥이 선교회에 있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증경회장 임은태 장로의 격려사와 실업인연합회장 안정복 장로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농어촌선교회의 성장 기틀과 부흥과 발전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게 상장수여가 있었다. 담임목사상 6명, 연합회장상 5명, 선교회장상 4명과 선교회에서 34년 동안 봉사한 박주호 집사에게 장기근속패가 수여됐다.

 

기사입력 : 2017.07.30. am 11:08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