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23:5 ◎ 찬송가 : 336장 (통 383장)
우리에게는 원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우리 삶의 현실입니다. 우리를 유혹하고 정죄하는 사탄이 바로 우리의 원수입니다. 복음을 반대하고 세상을 악으로 이끌고 가는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우리 개인을 망하게 하려고 달려드는 대적들, 병마, 저주 등도 우리의 원수입니다. 원수의 위협을 받을 때 누구나 긴장하고, 떨고,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바로 그 원수의 눈 앞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을 차려주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원수와 목자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원수의 위협도 있지만 목자의 보호하심과 목자의 인자하신 음성과 목자가 차려주시는 상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전합니다.
<기도> 하나님, 원수의 위협 아래서도 나를 보호하시는 주님의 손길 안에 평안히 거하게 하옵소서. 힘과 능력을 더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