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막 16:17∼18 ◎ 찬송가 : 330장 (통 370장)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놀라운 표적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고, 뱀을 집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낫게 되는 표적들입니다. 누구라도 이러한 능력을 가질 수만 있다면 가지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놀라운 표적들이 아무에게나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것들이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님이 구세주 되심을 전적으로 ‘믿는 자들’이 되어야만 오늘 말씀에 나오는 표적들이 우리의 삶에 나타날 것입니다. 믿음도 없이 표적을 따르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믿음으로 표적이 따르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표적에 앞서서 믿음을 구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들로 주님을 증언하는 자녀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