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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월) - 탐심이 아니라 믿음으로

◎ 말씀 : 출 20:17     ◎ 찬송가 : 421장 (통 210장)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 웨슬리는 자애로우면서도 엄격한 규칙을 가지고 19남매나 되는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한 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위대한 어머니가 어려서부터 자녀들에게 심어준 교훈들 중 하나는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형제, 자매들이지만 서로의 물건에 대한 소유권을 존중하고, 탐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십계명 중 마지막 계명으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탐심은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가정에서건 사회에서건 우리의 인간관계를 그르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내 이웃의 소유를 기웃거리며 탐하는 흐릿하고 비루한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하심을 믿는 담대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이웃의 집을 탐하며 살았다면 회개케 하여주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믿으며 순전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7.24. am 10:2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