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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금) - 위로자 하나님

◎ 말씀 : 히 4:15∼16     ◎ 찬송 : 300장 (통 406장)

 아무리 강인한 사람일지라도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인간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서로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위로는 그 어떤 위로보다 특별합니다. 참된 위로는 앎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상황과 마음을 잘 알고 헤아릴 때 그 위로가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이 되사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큼 우리를 잘 아는 존재는 없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의 품에 안겨 위로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도> 저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상한 마음을 위로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7.21. am 10:3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