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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목) - 축복의 땅에 도착한 후에

◎ 말씀 : 창 12:4∼9     ◎ 찬송 : 352장 (통 390장)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로 큰 민족을 이루고 그의 이름을 창대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브람이 이 말씀에 순종하여 발걸음을 옮겨 가나안에 도착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9절은 아브람이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람은 가나안에 도착하기는 했으나 그 이후의 믿음의 여정은 뒷걸음질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땅에 이미 도착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축복의 땅에 도착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그 땅에서 믿음의 여정을 계속하는 것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축복의 땅을 일구며 전진해나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기도> 하나님, 저를 축복의 땅에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전진 또 전진하는 제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7.20. am 10:3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