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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토) - 좁은 문, 좁은 길

◎ 말씀 : 마 7:13∼14     ◎ 찬송 : 521장 (통 253장)

 누구나 인생길에서 많은 문들을 지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소원의 문들이 자신들 앞에서 활짝 열리고, 인생길이 대로처럼 평탄하게 펼쳐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우리에게 세상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원하는 문이 열릴 수도 있고 그렇게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연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문은 좁고 길은 협착하다”는 말씀은 그만큼 진정한 생명을 얻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설사 그것이 고난과 문제의 길이라 할찌라도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그 길 끝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기도> 구원의 길이 참으로 복된 길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문으로 여기고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는 이 세대 중에서도 믿음을 견고히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7.08. am 10:1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