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출 16:16∼18 ◎ 찬송 : 370장 (통 455장)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40년간의 광야 생활 동안 먹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각자 나가서 만나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거둔 것을 ‘오멜’(약 2리터 분량)로 측량해보니 누구도 자신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거두지 않고 각자 “먹을 만큼만” 거두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음식을 구할 수 없는 광야에서 만나가 처음 주어졌지만 백성들은 욕심껏 만나를 거두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 만나를 공급하실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돈을 조금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 돈의 노예가 되어 살아갑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늘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기도> 주님,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필요를 채우시는 당신의 돌보심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