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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화) - 사랑

◎ 말씀 : 요 20:11∼18     ◎ 찬송 : 211장 (통 346장)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아침 일찍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모두 배반하고 도망갔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까지 따라와 예수님을 끝까지 섬겼습니다. 마리아가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받을 핍박이나, 사람들의 비난을 아랑곳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따라갈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누구보다 깊이 예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마리아는 누구보다 먼저 부활하신 주님을 뵙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마리아처럼 주님을 뜨겁게 사랑할 때 우리도 주님을 만나 용서와 회복, 부활의 기쁨과 위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기도> 우리에게 늘 베풀어주시는 자비와 그 은혜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7.04. am 10:1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