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하나님의 일꾼’을 주제로 말씀 선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지난달 25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원로장로 추대·장로 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를 개최했다.
황수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분당교회 이종욱 장로회장이 대표로 기도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엡 5:15∼21)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들은 첫째로 지혜 있는 자가되어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둘째로 성령 충만해야 한다. 제직으로 한 평생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세상일에 취하지 말고 늘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을 좇아서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찬송하는 자가 되어 어떠한 고난에도 찬송으로 어려움을 돌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범사에 감사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일꾼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2부 임직예식에서 윤재혁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이종언, 박영응 장로가 장립됐다. 그 외 안수집사 8명, 권사 21명, 명예권사6명, 서리집사 42명이 제직으로 임명됐다.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분당교회 이태근 담임목사가 감사패와 기념품을 증정했다. 장로장립 서약식은 전국지방회장 최명우 목사의 인도로 거행됐고 이어 안수위원들의 안수기도와 악수례, 착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로회의 배지수여가 있은 후 전국지방회의 공포와 장로장립증서수여, 장로장립패 증정이 있었다.
이어 집사안수, 권사·명예권사와 서리집사의 임명식이 있은 후 격려와 감사의 시간이 있었다. 엄진용 목사가 권면을 전호윤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이태근 담임목사는 “바쁜 중에도 총회장 목사님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늘 제직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70억 인구 중 선택하셨으니 능력과 권능의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이라며 제직들을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