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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원로목사 추대


이영훈 목사 ‘지역 복음화 위한 헌신’ 감사 전해
2대 담임으로 이승규 목사 취임, 부흥 다짐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4일 순복음노원교회 유재필 원로목사 추대 및 이승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제직임명예배와 함께 열린 예배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븡이하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겸손과 섬김, 충성된 일꾼’을 당부했다.

 기하성 서울북부지방회 강영만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감사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29년 동안 순복음노원교회를 4만 성도로 부흥시킨 유재필 목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하나님의 사람’(빌 2:1∼5)을 주제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평생 헌신한 유재필 목사님이 이제는 세계선교를 위해 귀히 쓰임받으시길 기도한다. 또 2대 담임이 되신 이승규 목사님이 유재필 목사님에 이어 교회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교회 부흥과 성장, 발전에 힘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주님을 따라 겸손한 마음을 품고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 진행된 원로목사 추대예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유재필 목사에게 추대패를 증정하고 헌신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최성규 목사 등 교계인사는 물론 김성환 노원구청장,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이동섭 의원 등 인사들도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1988년 우리 교회 지성전으로 출발해 95년 독립된 순복음노원교회는 ‘오중복음이 충만한 교회’를 표어로 지역복음화에 앞장서 온 것은 물론 ‘아·이·야(아브라함 이삭 야곱) 신앙가문 10만 만들기, 성민재단을 통한 사회복지선교·청소년 선교에 앞장서왔다. 이날 장로, 안수집사, 권사(명예권사), 서리집사로 세움 받은 355명 제직은 ‘오직 믿음’ 안에서 주와 동행하며 교회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유재필 목사에 이어 2대 담임이 된 이승규 목사는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순복음노원교회 교무국장, 민락순복음교회와 오남순복음교회 담임을 역임했다.

 

기사입력 : 2017.07.02. am 10:4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