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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금) - 중보자

◎ 말씀 : 출 32:7∼14     ◎ 찬송: 191장(통 427장)

 모세가 40일 동안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동안, 산 밑에서 모세를 기다리다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만들어 섬기며 뛰놀았습니다. 그러자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진멸하시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 하셨습니다. 바로 이 때, 모세는 하나님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약속을 기억하사 주의 백성에게 화를 내리지 마시기를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모세의 진심 어린 간청에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한 중보자를 찾으십니다.

<기도> 하나님, 모세가 중보하여 한 민족을 구한 것같이, 저도 주님이 부르시는 한 명의 중보자가 되어 주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을 사랑하기 위하여 중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6.30. am 10:1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