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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목) - 진정한 안식을 사모하라

◎ 말씀 : 히 4:7∼11     ◎ 찬송: 347장(통 382장)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고된 인생길을 걸어가면서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이 있는 이유는 오늘 말씀이 말해주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때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은 이 세상이 주는 잠깐의 위안이나 쉼과 다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들어갔던 가나안조차 참된 안식은 아니었습니다. 이 땅 그 어느 곳에도 진정한 안식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주님을 따라 영원한 안식을 사모하며 오늘도 곤고한 순례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삶의 무게가 우리를 짓누를지라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은 주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주님께 끝까지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6.29. am 10:1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