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안에 거하는 신앙인’ 될 것 강조
장로회가 16일 시온성전에서 6월 장로기도회를 개최했다. 부회장 김운곤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기도처 위원장 임일규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장로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 후 강사로 초청된 오관석 원로목사(하늘비전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오관석 목사가 단상에 서자 장로들은 환영의 의미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외쳤다. 이날 오 목사는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왕상 18:30∼40)이라는 제목으로 성경 말씀의 역사적 배경부터 쉽게 풀어 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주 안에 있는 자는 망하지 않는다. 현재 나의 마음이 어디에 거하고 있는지 항상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도 응답을 받으려면 먼저 모든 잘못을 속죄한 후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장로부부는 물론 남녀선교회, 안수집사회, 권사회도 함께 참석해 교회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국내외 선교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