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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금) - 내 생명보다 나은 주의 인자하심

◎ 말씀 : 시 63:3    ◎ 찬송: 213장 (통 348장)

 오늘 말씀에서 다윗은 자신의 생명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더욱 소중하다고 고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을 통해 자신이 생명을 얻었고 그것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그 모태에서부터 지으시고(시 139:13), 그의 인생을 높여주시고 지켜주셨습니다(삼하 22:49). 다윗만 그러한 인자하신 사랑을 받았을까요? 하나님의 인자하신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도 부어졌습니다(롬 5:8).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요 1:4). 우리도 다윗처럼 우리의 연약한 생명을 예수님의 생명으로 바꾸어주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합시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해 타락하고 멸망당할 생명을 예수님의 고귀한 생명으로 바꾸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예수님의 심장을 가슴에 품고 주님을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6.23. am 10:4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