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고전 12:12 ◎ 찬송: 29장 (통 29장)
개미들은 매우 조직적인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미 한 마리 한 마리를 얼핏 보면 각자가 서로 연관성 없이 개별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의 깊게 관찰해보면 생존과 종족의 번식이라는 큰 목적 아래 모든 개미들이 한 몸처럼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모습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개별적으로 만나주시고 각기 다른 사명을 주십니다. 그러나 서로 독립적인 일, 큰 연관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예수님 안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중한 동역자들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눈으로 믿음의 형제 자매를 볼 수 있게 하시고 받은 사명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가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