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욥 28:24∼26 ◎ 찬송: 69장 (통 33장)
과학은 오랫동안 신비로 생각되던 자연의 비밀을 많이 밝혀냈습니다. 이제 우리는 과학의 힘으로 ‘바람의 무게’와 ‘물의 분량’을 측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과학의 눈부신 성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은 상대적으로 비과학적인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과학의 빛나는 업적이라는 것도 사실 하나님 말씀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실 때에 정하신 바람의 무게, 물의 분량, 비 내리는 법칙과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수천 년에 걸쳐 겨우 알아낸 것입니다. 무엇을 신뢰하시겠습니까?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입니까? 아니면 그 말씀의 작은 흔적에 불과한 과학입니까?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과학의 화려한 업적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속여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가리지 않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