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바이블스쿨 및 파워캠프 7월 28일부터 시작
2017년 교사강습회가 11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여의도지방회 주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주관으로 진행됐다. ‘오직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으로’(고전 2: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사강습회에는 교사 총 800여 명이 파워바이블스쿨(여름성경학교)와 파워캠프(수련회) 준비를 위해 제2교육관 5층 베드로성전에 모였다.
주제에 대한 강연을 맡은 여의도지방회장 함덕기 목사는 교사의 사명은 아이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함 목사는 “교사들이 먼저 보혈의 십자가 능력으로 충만해야 한다. 십자가 능력을 체험한 교사들이 말씀을 전할 때 학생들이 분명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파워교사세미나에서는 김용의 선교사가 ‘오직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용의 선교사는 “성경을 가르치는 교회학교 교사는 엄청난 특권을 받은 동시에 책임을 부여받은 사람들이다. 교사는 학생들을 양육하기 위해 말씀 묵상에 집중해야만 한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 없이는 학생들을 가르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 교사들은 주제에 따른 공과활용 강의와 프로그램 워크숍을 위해 부서별로 이동했다. 이날 교사들은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교육을 받으며 다년간의 파워바이블스쿨과 파워캠프로 얻어진 노하우와 자료를 제공 받았다.
교회학교장 황윤성 목사는 “강습회가 7월 28일부터 부서별로 시작되는 파워바이블스쿨과 파워캠프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이 올 여름 학생들에게 임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