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42:1∼11 ◎ 찬송: 191장 (통 427장)
오늘 말씀은 영적 침체에 빠진 한 시인의 고백입니다. 이방인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시 42:3)라고 비웃는데 하나님은 마치 무관심하고 멀리 계신 듯 한 상황에서, 시인은 눈물이 음식이 될 정도로 탄식하고, 과거를 그리워하며 회상에 빠집니다. 그러나 곧 시인은 연민과 침체에 빠진 자신을 향해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 42:5)고 선포하며 침체에서 벗어납니다. 결국 우리의 침체를 치료하는 해답은 항상 하나님께 있습니다. 혹시 영적 침체 가운데 있습니까? 시편 기자와 같이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해답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기억할 때, 우리는 침체에서 벗어나 다시 찬양할 이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도> 오늘도 불안해 하고 낙심하는 내 영혼을 향해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외치며 여전히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