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6월 13일(화) - 감옥과 수도원

◎ 말씀 : 창 39:20∼23     찬송: 438장 (통 495장)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에 있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고, 수도원이라도 불평하면 감옥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옥과 수도원은 세상과 단절되고, 자유를 제한하고, 의식주가 불편하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하지만 감옥에 있는 사람은 불평과 절망으로 하루를 보내는 반면, 수도원에 있는 사람은 감사와 소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결국 자신이 처한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감옥 생활과 수도원 생활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나타난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삶에 다가오는 모든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했기에(창 50:20), 절망적인 감옥 생활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훈련하는 수도원 생활로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기도> 오늘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롬 8:28)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옥과 같은 절망 속에서도 수도원과 같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6.13. pm 14:3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