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20:28 ◎ 찬송 : 446장(통 500장)
100여 년 전 낯선 조선 땅에 와서 ‘조선의 작은 예수’로 살다 가신 서서평 선교사님의 삶은 우리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게 합니다. 선교사님은 간호선교사로 한국에 오셔서 54세에 생애를 마치기까지 이 땅의 약하고, 병들고, 억압받고, 가난한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선교사님의 침대 머리맡에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Not success, but service)’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마 20:28)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서서평 선교사님처럼 예수님의 참 제자로 살기 원한다면 섬김은 선택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사명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도 섬기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일이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