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레 19:18 ◎ 찬송 : 521장(통 253장)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사정을 알게 되면 그 사정에 공감하며 함께 마음 아파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단지 동정에 그친다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랑 또한 공허한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웃은 단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내에서 박해와 고통, 차별과 부당함 등으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이웃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행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처럼 우리도 몸소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