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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수) - 예배

◎ 말씀 : 사 1:11∼13     ◎ 찬송 : 365장(통 484장)

 진정한 예배는 성전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완성됩니다. 이 말은 예배와 삶이 일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제사와 제물을 거부하셨던 것은 그들의 예배와 삶이 일치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회를 성대하게 치르면서 동시에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내 마당만 밟을 뿐”이라고 탄식하셨습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함으로써 우리의 몸과 매일 매일의 생활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로 드릴 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열납되는 제사가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삶을 통하여 신령과 진정한 예배가 완성될 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6.07. pm 18:2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