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렘 29:11 ◎ 찬송 : 304장(통 404장)
성경은 늘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차원이 다르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타이밍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바벨론의 공격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을 때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모두가 재앙을 생각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평안을 말씀하셨고, 모두가 절망을 생각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희망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회복의 가능성을 전혀 생각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회복을 계획하고 선포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다가오는 재앙과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우리를 회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