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대한민국 변화시키는 믿음의 군사” 당부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30일 공군오산기지교회 새성전 준공 및 입당감사예배에 참석했다.
공군오산기지교회 담임 윤창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LS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윤영욱 목사(교육사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야훼를 앙망하는 자’(사 40:28∼31)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다윗은 이스라엘의 용맹한 군사였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성전건축은 하지 못했는데, 여러분은 다윗보다 더 큰 축복은 받은 하나님의 군사들이다”며 성전건축을 축하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고 계신다. 우리나라의 하늘을 지키는 공군장병들이 기독교정신으로 무장하여 남북통일을 준비하자고 당부한 이영훈 목사는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환난이 다가올 때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날개를 통해 어려움을 넘어 축복의 동산으로 갈 수 있다”며 야훼를 앙망하는 믿음의 군사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원인철 공군작전사령관과 김형호 기동사령관은 이영훈 목사와 환담을 나누며 교회건축에 헌신해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원인철 사령관은 “지은지 수십년이 되어 비오는 날에는 천정에서 비가 새는등 열악한 환경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이영훈 목사님께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어 방주모양의 아름다운 성전이 완공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예배에 앞서 진행된 준공식은 건축개요보고에 이어 이영훈목사, 최명우 목사, 고석환 목사,이영수 장로회장, 이장우 남선교회장과 원일철 공군작전사령관, 김형호 기동사령관, 김성일 공군목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이 열렸다. 공군오산기지교회는 약 900㎡의 총면적에 250석의 대성전과 찬양대실, 식당, 목양실등을 갖춘 방주모양의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