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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금) - 사랑

◎ 말씀: 아 2:10∼14     ◎ 찬송: 397장(통 454장)

 ‘눈에서 꿀이 떨어질 것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표현한 말입니다. 품에 잠든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연인들의 모습 가운데 우리는 이러한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그런 ‘꿀 떨어질 것만 같은 눈’이 바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눈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월에 묻히고, 현실에 매여 살 때도 문득 문득 떠오르고 깨닫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은 나를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말입니다. 비록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어도 우리는 매일 매일 이 한 가지 사실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참으로 사랑하신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새롭게 깨닫습니다. 제가 그것을 잊고 사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심을 압니다. 저의 마음도 매일 주님 향해 가득 차 오르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6.02. am 10:3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