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시 56:4 ◎ 찬송 : 399장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사람을 의지하면 결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불안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평안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때 옵니다.
오늘 말씀의 배경은 다윗이 가드 왕 아기스 앞에 끌려 나갈 때 한 고백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아기스 왕과 하나님 사이에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겠노라고 고백합니다. 그 결과 다윗은 죽음의 문턱에서도 평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눈에 보이는 사람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 그것이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평안을 얻는 지름길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평안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