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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홀리스피릿페스티벌 열린다

청년들의 뜨거운 외침과 기도의 한마당
오는 6월 6일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

 대한민국 청년들의 영적 축제 홀리스피릿 페스티벌(THE 11th HOLY SPIRIT FESTIVAL)이 오는 6월 6일 개최된다.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요한복음 4장 23절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는 말씀을 근거로 ‘WORSHIP’(예배)을 주제로 열린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의 외침처럼 이번 페스티벌에서 청년들은 약 6시간 동안 성령의 임재 속에서 오직 기도, 오직 찬양, 오직 말씀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오프닝에 이어 1부 ‘뜰’, 2부 ‘성소’, 3부 ‘지성소’ 순으로 테마를 갖고 각각 이영훈 목사, 박성민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 진재혁 목사(분당지구촌교회)가 강사로 초청되어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상적인 부분은 이번 페스티벌이 초기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담아 무대 디자인이나 콰이어의 위치까지 비슷하다. 초대교회의 정신을 부르짖는 종교개혁처럼 초기 홀리스피릿 페스티벌의 정신으로 돌아가 그 뜨거움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실제로 처음 열린 2006년 7월 17일 홀리스피릿 페스티벌(당시 전국청년부흥대성회)은 1906년 미국 아주사거리에서 일어났던 성령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다. 2회 때는 회개의 장소인 성막 뜰에서 말씀이 있는 성소를 지나 지성소로 들어가 그 곳에 계신 성령을 만나 영적 치유와 회복을 경험토록 진행하는 테마로 이번 제11회 테마와 동일하다.
 홀리스피릿 페스티벌 준비위원장 유경민 목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에는 다문화 가정 후원금 전달도 있을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7.05.28. am 10:47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