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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수) - 정의

◎ 말씀 : 암 5:24     ◎ 찬송 : 502장(통 259장)

 거짓과 허상은 아무리 화려하게 보여도 정의 앞에서는 초라한 민낯을 드러내고 맙니다. 천지를 뒤덮어 버릴 것과 같은 거짓의 암흑도 진실의 한줄기 빛을 결코 감추지 못합니다. 거센 폭풍우에 태양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태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으며, 구름이 걷히면 찬란한 빛을 비추게 되는 것처럼 정의는 언제나 그 힘을 잃지 않습니다. 정의는 혼탁한 공기를 정화시켜 숨을 쉴 수 있도록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 주는 푸른 산입니다. 그러므로 정의는 인생을 올바로 나아가게 하고 가정과 사회를 바로 세워 놓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불편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음 세대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줍니다. 

-기도-

 공의롭고 정의로우신 하나님,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이권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어버리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불의 앞에 무릎 꿇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이 땅 가득히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5.24. am 11:5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