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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2대교구, 동작·종로중구대교구 새가족 행복콘서트

마포2대교구 새신자 위한 ‘열린콘서트’
동작·종로중구대교구 ‘새가족 초청 행복콘서트’

 마포2대교구는 4일 예루살렘성전에서 새신자 환영·정착을 위한 열린콘서트를 개최했다. 강사로는 트로트찬양사역자로 알려진 구자억 목사가 초청돼 성도들과 함께 신나는 찬양 축제를 펼쳤다. 가족의 달을 맞아 이웃을 초청해 열린 행사는 마포2대교구 소속인 운영위원장 조철희 장로가 새가족을 위한 환영사를, 지구장 임은태 장로가 기도를, 대교구장 강병영 목사가 강사를 소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사였던 구자억 목사의 진행으로 ‘천국에서 주와 함께 영원히 살고 싶다’고 주를 찬양하며 행복해했다. 또 구 목사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참석자들이 오랜만에 박장대소하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렸다. 마포2대교구는 이날 초청받아 교회에 온 이웃들을 환영하며 영생의 복을 함께 누리자고 축복했다.
 동작대교구와 종로중구대교구에서도 구자억 목사 초청 ‘새가족 초청 행복콘서트’가 열렸다. 두 대교구 연합으로 11일 바울성전에서 열린 콘서트는 동작대교구 지구장 이응규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콘서트 강사로 초청된 구자억 목사가 “시편에 춤추며 찬양하라는 말씀이 있다. 오직 주님의 은혜 안에서 춤추며 찬양하자”라는 말과 함께 찬양을 선보였다.

 구 목사는 이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사람은 이 땅에서 죽음을 맞이하지만 믿음을 가진 우리는 천국에서 영생을 누린다. 귀한 이끌림으로 이 자리에 처음 오신 분들이 믿음으로 결신하시길 바란다”며 새신자들을 일으켜 결신기도했다. 이후 종로중구대교구장 이연섭 목사가 헌금 기도했고 동작대교구장 김문섭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헌금축복기도 했다.
 한편 동작대교구는 새신자들을 대상으로 성경구절을 서예로 써서 가정의 가훈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행사도 열었다.

 

기사입력 : 2017.05.14. am 11:4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