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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창립 59주년>이영수 장로회장 인터뷰

“세계최대교회 성숙한 신앙인 되길”

 내년 60주년을 앞둔 1년,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야겠다. 예전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시대가 빠르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것들이 많다. 그럴수록 우리 신앙이 개인중심의 신앙에서 탈피해 주변을 보다 돌아보는 성숙된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 지난 59년 동안 교회 부흥과 성장을 향해 달려온 과정 가운데 우리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고 사랑의 열매를 맺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해 성령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특히 세계최대교회 다운 성령의 충만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교회가 되어 세계교회에 모범이 되어야 겠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통한 믿음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59년 동안 세계최대교회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됐다. 초기 천막교회 시절을 지나 부흥의 시대를 맞이했던 우리 교회는 성도 모두가 성령 안에서 기쁨이 넘치고, 전도를 비롯한 모든 사명을 믿음으로 순종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님을 중심으로 모이면 기도하고 나가면 전도하는, 우리 성도 모두가 국내 및 해외 성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과 뜨거움, 충성이 있었다. 바라기는 이영훈 목사님의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메시지를 붙들고 지난 그 열정을 다시 한 번 불타오르길 소망한다. 이를 통해 세계최대교회 다운 열정 가득한 성숙한 크리스천으로서 믿음을 가지고 세계선교에 이바지하길 기대해본다.

 

기사입력 : 2017.05.14. am 11:32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