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룻 1:15∼18 ◎ 찬송 : 556장 (통 없음)
고부 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혈육도 아니고, 또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좋은 고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부 간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의 나오미와 룻이 이와 같은 사랑을 잘 보여줍니다. 나오미는 며느리를 사랑했기에 며느리가 자신을 떠나 재혼하길 권했고, 룻은 시어머니를 사랑했기에 시어머니 곁에 남길 원했습니다. 룻의 의지를 따라 둘은 함께 살았고, 결국 이들의 가정은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고부 간에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면 하나님의 평안과 축복을 누리는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귀한 가정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부 간에 서로 사랑하고, 더 나아가 모든 가족이 서로 사랑하여 사랑 안에 하나 되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