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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서 성회 인도

10% 미만 제주 복음화 위한 전진 당부 

 바람의 도시 제주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가 지난달 30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열고 10%미만인 제주 복음화를 위해 힘써 기도했다. 이 교회 담임 김대수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빌립보서 4장 10∼13절을 본문 삼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주도는 국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복음을 전하기 유리하다”며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중심으로 제주 복음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성도들이 먼저 범사에 감사하며 고난 중에도 감사하는 삶, 능력 주시는 주를 의지하며 기쁨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회는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성도 뿐 아니라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차진호 목사와 성도들도 참석해 제주 복음화를 위해 성령의 단비가 내리길 함께 기도했다.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김대수 목사는 “바쁜 일정 중에도 제주성회를 위해 시간 내주신 이영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0여 년 넘는 세월 제주 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교회를 위한 중보를 당부했다.


제주=글·사진 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7.05.07. am 11:01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