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안에서 신앙으로 양육할 것
순복음엘림교회는 지난달 28일 금요예배 시간에 헌아식을 가졌다. 이날 민장기 담임목사는 누가복음 18장 15∼17절 말씀에 근거해 ‘헌아식 예배’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민 목사는 “사랑으로 양육하라, 어린아이의 성품을 배우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설교하며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부모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헌아서약서를 낭독했고 이어 민 목사의 인도에 따라 안수식이 진행됐다. 총 30명의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단상에 올라가 기도를 받았고 헌아증서와 십자가 목걸이를 전달 받았다. 유아유치부, 여선교회 및 각 교구는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며 헌아식의 기쁨을 함께 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이날 헌아식에 참여한 아이들과 가정을 축복했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라기를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