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에 순종해 복음전파 다짐
남구로성전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17년 8천만 민족대성회 및 남구로성전 창립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첫째 날 강사로 초청된 제일좋은교회 엄진용 담임목사는 ‘형통한 사람’(시 1:1∼6)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인내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형통함으로 이끌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에는 남구로성전 함덕기 담임목사가 요한복음 14장 13∼14절 말씀에 근거해 ‘기도는 예수 이름으로 하신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함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하며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복을 누리는 신실한 성도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의 부흥은 좋은 프로그램과 시스템에 의한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사랑만이 참된 교회 부흥을 가지고 온다”며 “지금까지 남구로성전을 돌보아 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부흥과 발전도 책임져 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번 예배를 통해 남구로성전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상명령인 복음 전파에 힘쓰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