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성전에서 열린 제14회 교회개척의 날 행사에서 2017년 양여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양창만 목사 등 12명의 목회자들에게 양여증서를 전달했다. 교회개척학교 출신 12명의 목회자들은 이날 교회를 창립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가 성장한 공로를 축하 받으며 교회 양여증을 전달 받았다. 우리 교회는 지금까지 580명의 개척학교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490개 교회를 개척했고 128개의 교회가 개척지원금을 받아 교회 양여증서를 받을 수 있었다. 교회개척은 또 다른이들에게 교회개척이라는 꿈을 전하고 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해 교회개척은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다.
지역의 구원의 방주가 된 교회- 원주 새능력교회 이양택 목사(8기)
교회를 개척한지 13년이 된 교회개척학교 8기 이양택 목사는 “교회 양여증서를 받은 후 너무나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후원해 줘서 우리 교회를 세웠던 것처럼, 새능력교회도 성령충만하고 증인되고 부흥하여 또 다른 교회를 세우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앞으로의 희망을 전했다. 2004년 이양택 목사는 원주 관광택지를 구입해 새능력교회를 개척했다. 강원도 지역은 전도도 녹록치 않았다. 하지만 지역의 빛과 소금이 되어 섬김으로 영혼구원을 위해 열심히 사역을 펼쳐 교회가 그 지역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이 목사는 꿈과 비전은 오직 ‘교회 부흥’이다. 새능력교회가 성령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한 구원의 방주가 되어 지역과 이웃들에게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나누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의 제자되어 지역을 섬기는 교회-청학비전순복음교회 조권준 목사(14기)
교회개척학교 14기 조권준 목사는 2010년 세계선교라는 큰 꿈을 가지고 경기도 남양주에 개척했다. 그래서 전성도를 대상으로 단기선교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청년부는 다과를 판매해 선교비를 마련할 만큼 선교에 열심이다. 또한 청학비전순복음교회는 개척되면서부터 성령운동과 제자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청학비전순복음교회는 세상을 향해 크고 특별한 사랑을 베풀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로 지역과 열방을 섬기고 있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교회학교 사역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이웃돕기 바자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 성도의 헌신으로 마련된 바자 물품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조 목사의 꿈은 “앞으로 2020년까지 국내 30교회, 해외 30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