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섬김 십자가 중심의 목회자 됩시다”
이영훈 목사 “예배 성공이 목회의 성공” 강조
목회자들의 간의 사역 정보 등 교환하는 플랫폼
개척교회 목회자 세미나가 25일부터 영산수련원에서 1박2일로 진행됐다. 교회개척의 날과 함께 매년 진행되는 목회자 세미나는 교회 개척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목회 비전을 부여하고, 목회자들 간의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효과적인 목회사역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플랫폼을 마련해주고 있다. 교회개척학교를 수료한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경기 234명, 인천 46명, 충북 25명, 충남 40명, 대전 32명, 세종 1명, 강원 26명, 경북 12명, 경남 12명, 울산·부산 7명, 대구 9명, 제주 3명, 전북 23명, 전남 12명, 광주 6명, 기타 2명 등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그림 참조).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첫 번째 특강을 인도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성장의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인도하는 새벽예배에 은혜를 많이 받고 있다고 인사를 전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성장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영훈 목사는 “목회의 핵심은 메시지”라며 “ 성령의 감동이 되는 목소리를 전하라. 십자가만 전하면 된다. 70, 80년대 조용기 목사님 설교를 달달 외워도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력한 기도와 인격목회 섬김의 목회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은 절대긍정의 믿음의 목회자”라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십자가 붙들고, 물려받은 영적리더십으로 지역사회에 은혜를 끼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어진 특강에는 엄진용 목사가 ‘나의 개척교회 이야기’, 정석환 교수가 ‘행복한 목회자 행복한 교회’라는 제목의 강의가 이어졌다. 박종호 장로는 힐링콘서트를 인도했다. 김상길 부목사의 인사말씀과 김종교 장로의 환영사가 있은 후, 굿피플 관계자들이 참석해 홍보영상을 방영하며 부회장 박용희 장로가 굿피플 관련 홍보를 했다. 특강 후 경품 추첨도 있었다. 당첨자들에게는 개척교회 목회자 가족들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 상품 등이 전달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보였다. 우리 교회는 1999년 500교회 개척을 목표로 교회개척국을 설립한 뒤 교회개척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초교파적으로 개척의 사명을 받은 목회자들을 교육하고 훈련시켜 성공적인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